\'새로 쓴 대중문화의 패러다임\'이란 책을 학교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누가 줄 쳐서 거슬림.

나처럼 도서관 이용자 중에 깨끗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니(더군다나 한 번 줄을 그으면 완전한 복구가 쉽지 않으니) 줄 긋는 건 안 됨.

아무튼 책 자체는 재미있었음. 전에 읽은 \'대중문화란 무엇인가\'에 비해 예시가 많았고, 국내도서다보니 실감이 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