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도서관에서 본 책으로 기억하는데
막상 나중에 찾아서 읽어보려고 도서관 사이트에 검색해보면
없다고 한다.
독회 유행을 따라 피네간의 경야를 찾아보는데 없다고 뜨네.
난 예전에 본 기억이 얼핏 나는데 뭐지...
이 외에도 김하인의 국화꽃 향기도 비치된 걸로 기억하는데 없었던 적이 있고
기시 유스케의 푸른불꽃도 분명히 봤었는데 그 시기에 도서관에는 반납이 늦어져서 사실상 폐기된 책으로 떴다.
다만 율리시스는 있는데 동서문화사 판본이네
동서의 율리시스는 믿을 만한가?
동서문화사의 이름값 때문에 주저하게 된다.
유령역자라서 의심이 심하게 가는데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음
역자 찾아보니까 좀 수상하긴 한데 평가는 나쁘지 않다라...흐으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훔쳐올 일본판 율리시스 완역같은 게 있긴 한지도 의문임;
그렇기는 하다;
일본 번역 개빵빵하잖아 적당히 하나 골라서 번역할 만할 것 같은데
으....어떤 의미로든 무섭다
에이 일본 정도면 율리시스 완역 있을만하지 - dc App
번역이 읽기 쉽게 잘 되긴 했다더라
아아 그럼 다행일 듯
나는 살육에이르는병 찾아도 없길래 물어보니까 19금이라 사서가 숨겨놨더라
사서가 19금 책 숨기는 일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