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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 종종 겉절이 떡밥이 돌면 빠지지 않는 작가라 나도 읽어봤음.
흠...
흐음...
작가가 참 박학다식함. 문학, 영화, 미술, 건축, 역사 등등 참 많은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싶은데 딱 거기까지?
내가 이해력 빈곤+알못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냥 지식을 유려하게 횡설수설 하는 느낌밖에 못받았다.
저번에도 짧게 말했지만 분명히 매력적인 작가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도 알겠는데 내 취향은 아님.
2.5/5.0
겉절이엔 돈 안 쓰네ㅋㅋㅋ
겉절이에 안쓴다기보다는... 찍먹에는 안써. 고전 작가도 찍먹이면 빌려 읽는 편
이거 정확히 내가 정지돈 읽었을 때 느낀 감상과 같네
이 책을 읽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작가가 활용한 소재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그만큼 알못 무식이었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랬음ㅋㅋ
걍 피규어 진열장 같은 소설임 매우 역함
ㅋㅋㅋㅋ 좀 과격하긴 한데 표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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