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다가 분명 안 오던 눈이 오길래 카페에서 커피 사서 그냥 눈 내리는 거 지켜보다가 들어와서
눈사람도 만들고
독서
원래 눈 올때는 그에 어울리는 책을 읽어주는게 예의지만 이번에는 원래 읽던 교수처럼 문학 읽기 그대로 읽는 중..
역시 이럴 때 가장 어울리는 건 설국이지만 다른 거 읽고싶은데 당장 생각이 안 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제임스 조이스의 The Dead나 읽을까.
물론 굳이 뻔하게 설국을 읽기 싫다는 거지 작품 자체는 굉장히 좋아한다. 고딩때 처음 읽고 굉장히 좋았던 기분이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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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추천함. - dc App
눈사람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