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열은 지난번과 똑같다. 피인용순이며, 한국어 판만 나열함
1934-1961 아놀드 J. 토인비 <A Study of History> (역사의 연구)
피인용수: 3590+873+482+455+295
모두가 알듯한 저명한 문명사가 아놀드 J. 토인비이다. 참고로 산업혁명사에 관련해서도 아놀드 토인비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아놀드 J. 토인비의 삼촌임을 유의할 것.
1949 허버트 버터필드 <The Origins of Modern Science 1300-1800> (근대 과학의 기원)
피인용수: 1494
과학혁명론의 주창자로 유명한 허버트 버터필드이다.
1961 앨런 J. P. 테일러 <Origin of Second World War> (2차 세계대전의 기원)
피인용수: 1115
A. J. P. 테일러는 양대전 기 영국 및 유럽에 관한 연구로 유명하다.
1955 윌리엄 G. 호스킨스 <The Making of the English landscape> (잉글랜드 풍경의 형성)
피인용수: 1503
풍경의 역사에 대한 선구적인 저작이다.
1959 에릭 홉스봄 <Primitive Rebels: Studies in Archaic Forms of Social Movements in the 19th and 20th Centuries> (원초적 반란)
피인용수: 2542+452(英)/652(에스파냐어)/161(포르투갈어)
1962 에릭 홉스봄 <Age of Revolution: 1789-1848> (혁명의 시대)
피인용수: 3343(英)/614(에스파냐어)/1756(포르투갈어)
1969 에릭 홉스봄 <Bandits> (밴디트)
피인용수: 1390(英)/1393(佛)/451(포르투갈어)
1975 에릭 홉스봄 <Age of Capital: 1848-1875> (자본의 시대)
피인용수: 2183(英)/1239+561(포르투갈어)
1983 에릭 홉스봄 <Nations and Nationalism since 1780: Programme, Myth, Reality> (1780년 이후 민족과 민족주의)
피인용수: 12860(英)/921(獨)/618(佛)/2165(에스파냐어)/1384(포르투갈어)
1987 에릭 홉스봄 <Age of Empire: 1875-1914> (제국의 시대)
피인용수: 2891(英)/165(獨)/1858(포르투갈어)
1994 에릭 홉스봄 <The Age of Extremes: A History of the World, 1914-1991> (극단의 시대)
피인용수: 1850+6742(英)/867+134(獨)/149(佛)/116(에스파냐어)/6420+1063(포르투갈어)
1983 에릭 홉스봄, 테렌스 레인저 편 <The Invention of Tradition> (만들어진 전통)
피인용수: 25107+1089+617/4628+408+366(포르투갈어)
전후 가장 유명한 역사가를 꼽으라면 첫손에 들어가는 에릭 홉스봄. 국내 번역도 많다.
1963 에드워드 P. 톰슨 <The Making of the English Working Class>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피인용수: 14980
홉스봄과 함께 영국 서구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을 대표하는 E. P. 톰슨.
1975 존 G.A. 포콕 <The Machiavellian Moment: Florentine Political Thought and the Atlantic Republican Tradition> (마키아벨리안 모먼트)
피인용수: 4183+1665
뉴질랜드 출신의 포콕은 지성사 분야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사가 중 하나이다.
1971 키스 토마스 <Religion and the Decline of Magic> (종교와 마술의 쇠퇴)
피인용수: 4788+294
키스 토마스는 근대 초 사회사가 중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이다.
1974 페리 앤더슨 <Passages from Antiquity to Feudalism>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
피인용수: 1481
1974 페리 앤더슨 <Lineages of the Absolutist State>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
피인용수: 3710
1976 페리 앤더슨 <Considerations on Western Marxism> (서구 마르크스주의 읽기)
피인용수: 1478
페리 앤더슨은 비교사 시리즈 뿐만 아니라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도 유명하다.
1978 쿠엔틴 스키너 <The Foundations of Modern Political Thought> (근대 정치 사상의 토대)
피인용수: 3707
쿠엔틴 스키너는 앞서 소개한 포콕과 더불어 지성사 케임브리지 학파의 대표자이다.
1991 키스 젠킨스 <Rethinking History>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피인용수: 1635
포스트모더니즘 역사이론을 다룬 키스 젠킨스의 저작.
1987 폴 케네디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강대국의 흥망)
피인용수: 8313+44+44+43+24+20(英)/319+129(獨)/100+23+10(佛)/73(이탈리아어)/372(에스파냐어)/289+164(포르투갈어)
폴 케네디는 본디 해군사 방면에서 유명한 역사가였다.
2005 토니 주트 <Postwar: A History of Europe since 1945> (포스트워)
피인용수: 3026
토니 주트는 전후사 방면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가 중 하나이다.
2003 디아메이드 맥클로흐 <The Reformation: A History> (종교개혁의 역사)
피인용수: 579+534
디아메이드 맥클로흐는 종교사 중에서도 종교개혁기에 천착한 역사가이다.
2006 데이비드 에저턴 <Shock of the Old: Technology and Global History since 1900> (낡고 오래된 것들의 세계사)
피인용수: 936+14(英)/45(에스파냐어)
데이비드 에저턴은 현역 역사가 중 선도적인 기술사가이다.
2003 니얼 퍼거슨 <Empire: How Britain Made the Modern World> (제국)
피인용수: 1326+1180
2004 니얼 퍼거슨 <Colossus: The Rise and Fall of the American Empire> (콜로서스)
피인용수: 1629
2008 니얼 퍼거슨 <The Ascent of Money: A Financial History of the World> (금융의 지배)
피인용수: 1587
2011 니얼 퍼거슨 <Civilization: The West and the Rest> (시빌라이제이션)
피인용수: 856+72+32+21(英)/66(에스파냐어)/32(포르투갈어)
니얼 퍼거슨은 현 세대 역사가 중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역사가이다. 그의 제국관은 논란도 많지만 어찌됐든 영향력은 매우 강렬하며 번역도 많이 되어 있으니 참고해 볼만 할것이다.
피인용수... 참글 맞다
ㅇㄷ
오 대단하다. 그런데 피인용수는 어떻게 집계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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