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가즈오 이시구로의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 다 읽고 너네한테 얘기해주려고 들어왔는데 일본에 대한 글이 간간이 보이네


노벨문학상 받은 가주오 이시구로의 초기작품중 하나인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는 1986년 작품이고, 이작품으로도 상 여럿받았는데.

읽고난 소회는, 


영화 국제시장같은 느낌이다. 딱 그 느낌이다. 1945년 패전후 일본사회가 전범을 어떻게 보고 있었고, 전범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잔잔하면서도 긴박하게 보여준다.

잔잔하면서 긴박하게. 

굉장한 스킬이지.

노벨문학상 받은 작가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