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길의 <엄동>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단편집에 실려 있는 작품인데, 폭설 때문에 정류장에 발이 묶인 중년 사내와 젊은 여성의 만남을 그리고 있는 작품임. 로맨스는 아니고 군상극에 가까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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