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의 정치성이나 파급력에 대해서 엄청나다고 생각하는 책임.

메리토크라시(능력주의)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어째서 민주당조차 블루칼라 노동자들을 버렸는지, 정치적인 얘기도 많이 나와서 재밌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공부만 하고, 학벌주의로 좀 이득챙기고 조국사태나 인국공 사태에 대해서 마냥 화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겸손하게돼고 뒷통수 후려갈길 정도의 충격을 받음.

개인적으로 자유주의 시장주의 능력주의 공정한 경쟁 기회의 평등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식견넓히기 위해서 읽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정의란 무엇인가보다 몇배 더 나은 책이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