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랑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프리모 레비 - 이것이 인간인가


이거 두 책을 묶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


두 책이 거의 공통된 경험을 다루는데 문체가 정말 딱 정반대로 다름


빅터 프랑클은 정신과 의사 출신인데 완전 이과적인 문체를 씀. 간결 딱딱


프리모 레비는 화학차 출신인데 완전 문과적인 감성임 가끔가다 이 문장은 시적 언어구나 싶은 구절이 나옴


그래서 비교하며 읽는 맛이 맛깔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