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동작가의 다른 소설, 남아있는 나날 스토리의 거진 판박이인데? 2차대전 이후 늙은 남성 노인이 오늘날의 시점에서 여러 일을 겪으며 그 일과 관련해 전쟁당시 자신의 과거를 회고하는 ㅇㅇ 물론 이 책의 주인공은 일본인 화가고 남아있는 나날의 주인공은 영국인 집사라는 차이가 있긴 하다만. 시기상으로는 이 책이 3년 더 일찍 나왔으니 남아있는 나날이 이 책의 영국버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다.
암튼 한 80p 남았는데 재밌어서 술술 읽힌다. 다 읽고나서 남아있는 나날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재미있을 듯.
나도 어제 추천글보고 장바구니에 넣어뒀는데, 조만간 읽어야겠다 ㅇㅅㅇ
오호... 한 번 시도해봐야겠구만.
오호 내가 추천했는데 뿌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