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셀렉트 구독 하다가 밀리로 갈아 탔는데
뭔가 리디는 그냥 깔끔하게 책만 쳐읽으라 하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밀리는 별개잡스런 인싸 컨텐츠 우겨놔서
정작 책 관련 정보들이 잘 안 보이는 고야....
좆나 느리기도 하고...
그라구 장서량 차이가 앱도적이라 밀리 계속 구독하기는 할 텐데
광고 빵빵 때리는 밀리가 한줌도 안 되는 독붕이 취향보다 더 대중적인 방향으로 컨텐츠를 잡는 건 당연하고, 또 샛벼리가 생각엔 이미 좆망한 듯한 k 출판업계가 살아나려면 책에 돈 써줄 독자 수를 더 늘리는 편이 더 긍정적인 듯 하지만서두....
김훈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크흠 틀딱 아재들일 텐데 저런 걸 좋아하려나. 아니 인싸라고 해도 저렇걸 좋아하려나? 이거 인싸 무시 아닌가요? 샛별이 인싸로써 넘 화가 나는 고야.
암튼 뭐...굳이 시비 걸 만큼 대단한 내용은 아닌데 글도 연필로 쓰고 인터넷 못 하고 폴더폰 들고 다니는 할배가 저런 식으로 튀어 나오니 샛별이 살짝쿵 놀라 과민반응 하고만 거시야요
호에에에에
인싸 아싸 구분을 넘어 저런 채팅 형식으로 구성하는 게 좆구리긴 하네
저런 채팅형식 구린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저런식의 글을 선호한다카더라는 글을 본적 있음.
이래서 밀리가 이북리더기에서 잘 안돌아가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