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난 체감상 우리나라 평균월독서가 0.9권인거도 실감이 안감
익명(121.130)
2017-11-20 23:52
추천 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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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함정이지. 100명 중 10명 미만이 책을 미친 듯이 읽는 다고 본다. 이 놈들 땜에 0.9권 나오는 거임. 한달에 책 값만 수 십만원 쓰는 애들.
ㄴ 그럼 현실은 더 암담한 거네.
내 주위에 책 읽는 다는 놈들 본 적이 없음. 내가 지하철에서 책 보다가 주위 사람들 시선에 못 이겨 전자책으로 돌렸지. 지하철 원숭이 된 기분. 책 펴는 순간, 시선 집중. 등꼴 오싹. 내 얼굴도 오싹. 책 접고, 옆 칸으로 살며시 이동.
ㄴ너정도면 그냥 병인거 같다 ㅋㅋㅋ
병이 아니라 진짜 책 못 봄. 양장본으로 꺼내는 순간 등꼴 오싹하다니깐. 양장본 1000P 꺼내봐라. 나도 울고 너도 울고 지하철도 운다
ㄴ 말이 그렇다는 거고. 진짜 나는 책을 보지만, 주위에선 나를 보니. 동물원 원숭이가 따로 없지. 책은 진심 집에서 짱박혀 봐야함, 죄 지은 사람처럼.
낙성대
정신과 추천한다... 다른 사람들 너한테 관심없어. 책 읽는게 뭐 대수라고. 소돔이나 미덕의 불운 같은거 읽고 있다면 모를까
와, 지하철에서 책 못 읽는다고 정신과 가라고 하네. ㅋ 미친
ㄴ가지 말고 평생 남 눈치 보면서 밖에서 책도 못읽는 개찐따병신처럼 살든지..;; 가면 니가 좋지 내가 좋냐 ㅋㅋ
와. 남 눈치 본다고 개찐따라고 하네. ㅋ 이건 뭐, 할 말이 없네. 내 눈치 내가 본다는데
222.233 뭐야 이 새끼 ㅋㅋ
뭔 개소리야 나도 지하철에서 책 읽지만 아무도 관심 없던데ㅋㅋ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남이 지하철에서 <율리시스>를 읽든 리니지m을 하든 아무런 관심이 없어. 사람들이 자신을 동물원 원숭이처럼 본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변형된 나르시시즘 같음.
222.233.*.* 야 그건 눈치가 아니라 병이야...
지하철에서 책 많이 읽음 때로 문제집 꺼내서 펜 들고 문제도 품 아무 시선도 느낀 바 없음
222.233 뭐 책 읽는다고 선민의식이라도 느끼냐? 맨날 2호선 타고 대학가는데 종이책 펴도 아무도 관심 안준다
사람들 책 보건 말건 관심없어.....
지하철에서문제집 푸는사람도 많이 봣는데 무슨 맥심보는거도 아니고 누가신경씀
나 버스에서 맨날 보는데 아무도관심없든데 ㅋㅋㅋ
'독서량'에 ebs문제집이나 뭐 그런 입시관련 책도 포함되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