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에 줄거리 + 내용이면 되는 건가?
난 예전 도갤에 인생반환점의 글이 좋았거든?
책의 내용도 이야기해주고 본인이 느낀점도 알려주니깐말야
근데 거기서 극딜하는 애들 꽤 있었잖아
물론 손가락만 산 병신들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근데 저게 초딩식 감상문이냐?
초딩식 감상문쓰면 안되냐? ㅋㅋㅋ
감상이나 느낌만 쓰기엔 내용이 기억이 안나고 내용만 간추리면 내가 체화한 부분은 그냥 나에게만 남는 거라
읽었던 내용이랑 그때 나의 생각들은 남기는 감상문을 써도 괜찮은 거지?
난 이런 초딩식(?) 감상문을 쓰고자 하는데.....
감상문이란 게 '남한테 보여줘야 한다'는 목적의식이 있는 게 아니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편하게 써봐. 원래 남한테 치장하고 예뻐보이려면 귀찮고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 그만큼 노력도 해야되고. 단순히 줄거리를 구구절절 남한테 소개해 줄 이유가 이쓸까?? 너가 '느낀 것', '생각했던 것'들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줄거리를 간략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 경우라면 몰라도....
ㅇㅇ 남한테 소개할때도 난 줄거리 있는 감상이 좋더라구 ㅎㅎ 근데 그건 개인취향이고.. 그냥 나를 위한 감상문이니깐 줄거리와 생각했던 것들을 잊지 않겠다는 목적하에 적어둠이 어떨까 싶어서 ㅎㅎ 책 내용이 후엔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ㅇㅇ 너가 어떻게 쓰고 싶은지가 중요한 거지... 단순 줄거리 요약문에 그치는 게 아니라 나의 느낌, 나의 생각만 들어있다면 그게 감상문이지 머.
맞아 본인이 훗날 책내용 다시 떠올리는데 도움만되면되지 양식이 중요하다고는 생각안함
본인이 읽고 쓰는건데 형식은 상관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