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책에서 "부정적인 감정은 다른 사람과, 또는 객관적 시각의 자기 자신과 나눌수록 약화됩니다." 라고 썼는데, 작가가 에세이를 쓴게 아니고 심리학과 관련된 지식을 쉽게 전달하려고 쓴 책이니까 위 문장이 개인적인 자기주장이 아니라 심리학과 연관이 돼있지 않을까 하고 제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 경우에 남으로부터(특히 상습적으로 고민 털어놓는 사람) 부정적인 감정이 담긴 고민거리를 듣게 되면 오히려 더 피곤하고 나까지 그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 같아서 싫거든요. 


그래서 질문은 저자가 쓴 저 글이 학문적으로 의미있는 말인 것인지 아니면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