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울론 내가 에세이를 잘 안 읽기도 하고,
에세이나 기타 관련 서적들과 잘 안 맞기도 하고
내 독서 집중력이 에세이에 부합하지 않아서
이런 말을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시발 보노보노나 라이언 그려놓고 대충 나눔명조체로
"힘내, 라이언(보노보노)이 널 응원하잖아" 이딴 제목 붙인다음
넌 괜찮은 아이야
넌 멋진 아이야
넌 힘들어해도 괜찮아
이런 당연한 위로성 글들 아주 두껍고 굵은 글씨체로 적은 뒤
일러스트나 만화(이건 솔직히 나쁘진 않음) 삽입한 이후에
계속 영양가없는 토닥토닥성글을 하는 게 어찌된 이유로
2만원대, 3만원대인지 이해가안감.
물론 내 생각임.
그러니 벤야민의 에세이를 읽자
근데 다 그런 글들이 자기합리화 하는 글들임... 예를 들어 힘들면 넌 소중하니까 그만 둬버령! 이러거나 상사가 뭐라하면 너도 똑같이 뭐라 하고 그만 뒁! 이럼 - dc App
3만원대까지 간다고? 헐크. .
그렇다면 쿤데라의 에세이를 읽어야겠네 - dc App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