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예,민음 등 여러 출판사의 세계문학 별로인 번역본이 있긴한데


동서판 율리시스 괜찮음.. 둘중 하나만 읽는다면 동서판 읽어... 중역이라는 출처는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지만


어떤 번역판도 원전느낌 완전히 살리기 어렵고, 제대로 읽고 싶으면 원전을 읽는게 좋고,


영어 잘 못하면 영문판에 번역본 2개 펼쳐놓고 대조하면서 읽어


인터넷에 보면 괜히 비아냥거리고 욕할거 없나 싶어서 어슬렁거리는 애들 있잖아


그런애들이 제대로 보지도 않고 "~가 별로네" "역시 안되네" "못믿겠네" 어쩌네 하는거임...


그런애들은 매사 부정적으로 보는애들이고, 그런거에만 유독 열올리는 호사가들이야...


낙인 찍을 목적으로 그런 얘기하는게 그들만이 놀이니까, 그냥 별로라고 하는건 그냥 무시하는게 좋아...


제일 좋은건 믿을만한 사람한테 자문을 구하거나, 직접 읽어보고 비교해보는게 좋음.


나도 왠만하면 원본 번역본 대조해서 직접 읽어보고 하나 골라서 읽음..


번역하시는 선생님들만큼은 아니지만 오역,과한 의역, 누락 같은건 어느정도 알아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