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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1,2 가 출간되어 있지.
그런데 사소하게 드는 생각이,
이거 "원문 번역일까?"였어.
물론 판 호흐가 프랑스어로 남긴 편지도 있지.
그런데 동생 테오나 어머니한테 쓸때
과연 프랑스어로 썼을까?
실제로 그런 것들은 네덜란드어로 쓰였다고 해.
역자 신성림 님이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는건 확실해.
파리 10대학 대학원 다녔는데...
그런데 네덜란드어에서 번역했다는 언급을 못 봐서...
중역이 의심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