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츠바이크는 갓직히 흑마법으로 부활시켜야 한다봄
이 사람이 살아생전 장편소설은 연민밖에 안썼고
이 책은 단편 단 2개 수록된 책인데
광기어렸던 위험한 사랑으로 시작했으나 오래된 서로의 부재로 인해
변해가는 감정선 묘사가 몹시 탁월함
그리고 다른 소설인 ‘당연한 의심’은 주요 인물들의 이웃의 시점에서 진행되는데 진짜 50페이지 남짓한 글로 이렇게 몰입시키는 능력이 대단하다 생각함
사실상의 분량은 100페이지 가량의 매우 짧은 단편집이니 기회가 되면 읽어보길 추천함
특히 ‘연민’ (=초조한 마음) 꼭 읽어주십쇼
인생책 top5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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