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예술은 이렇게 두 태도로 양분되는 것 같다.

보통 우리가 도덕이나 공리, 정치적 올바름, 윤리적 감수성 등등을 더 나은 방식으로 단단하게 건설하려는 작가들이 있는 반면,
사회적으로 운위되는 도덕이나 공리, 정치적 올바름, 윤리적 감수성 등등을 의심하고 탄핵하며 실험하는 작가들이 있음.

첫번째가 많아지면 보수적이고 틀에 박히고,
두번째가 많아지면 냉소적이고 개인주의적이 된다.

현재 한국 겉절이 문학은 전자가 많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