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의 괴테나 도스토예프스키의 번역은 오늘날의 감수성을 전율시키지도 감동시키지도 못한다.
오늘에는 오늘의 젊은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오늘의 번역이 필요하다.
이렇게 써놓고선 왜 늙은이들 한테 번역 맡기지
7080 글쟁이들 특유의 노땅스런 문체 극혐인데
엊그제의 괴테나 도스토예프스키의 번역은 오늘날의 감수성을 전율시키지도 감동시키지도 못한다.
오늘에는 오늘의 젊은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오늘의 번역이 필요하다.
이렇게 써놓고선 왜 늙은이들 한테 번역 맡기지
7080 글쟁이들 특유의 노땅스런 문체 극혐인데
대표적으로 예시된 돕스토옙스키 소설은 번역이 별로인데, 은근 번역 잘한 것들이 있긴 하죠. 영미소설이라 그런 느낌도 있겠지만 존 바스의 연초도매상은 나름 감각적으로 번역했습니다.
그때는 그때 노땅들이 번역했었나보지 노땅도 세대교체 해야지
그래서 문학동네와 열린책들에서도 내지.
21세기에 맞춰서 새로운 번역가 발굴하고 세대교체 이룬 건 문동 세계문학전집 밖에 없는 듯. 열린책들 세계문학, 창비 세계문학, 민음사 세계문학 거의 다 할아버지들이 번역함.
파리대왕 유종호가 1960년대에 한 번역 그대로 쓰고 있음. 그러니 뭔 소리인지 안 읽히지. 게다가 일본어 중역인지 sugar를 사탕이라고 해놨음. 일본에서 설탕을 사탕이라고 하잖아.
ㅇㅈ 민음사 번역 개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