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도서관에서 뭔가 너덜너덜한거 빌려서 읽었는데

분명히 기억상 제목에 아내도 안들어가고 읽을당시 '비슷한 제목의 작품이 생각나네'정도였는데

몇년지나고보니까 그게 시간여행자의 아내였던거같기도하고

서치를 계속하고있는데 제가 기억하는 부분이 나오는지 알 수가 없네요

영화스토리에도 도입부가 안나오거나 각색인지 헷갈려서;; 


제가 읽은건

늙은 남자가 엄청나게 낡은 시골변방 구석 호텔에 가는걸로 기억하고

언제죽는지 모르겠는데 시작부터죽나 끝에죽나 뭔가 주인공 상태가 안좋았음

그리고 과거로 시간여행해서 고전?미나는 느낌의 여자랑 계속 만나면서 수작질하는데

자세한건 기억이안나고 그냥 시작부분에 쓰러져가는 호텔에서 세상끝난듯이 앉아있는 주인공의 건조함만 생각나는데

시간여행자의 아내도 이런식으로 시작하나요? 그리고 배드엔딩임 아마 시간대 다시 각자돌아가는듯 


책찾으면서 일단 행여나 아시는분있을까봐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