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의 생명력 발산을 강조하기 위해 작가가 의도적으로 넣은 장치임. (라고 생각함.)
작품 내에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생'으로 표상된 캐릭터라서.
익명(115.86)2021-01-10 20:25
답글
와타나베는 죽음과 생 사이고 나오코랑 가즈키는 죽음, 미도리는 생이라는 얘기지?
익명(220.127)2021-01-10 20:33
답글
맞아용.
익명(115.86)2021-01-10 20:36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1-10 20:27
답글
이런 말 하는 사람 볼 때마다 책을 읽긴 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1-10 20:30
답글
나 읽었는데 ㅈㄴ 공감함.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거지 책을 읽긴 읽었냐고 하는 건 뭐냐ㅋㅋㅋ
익명(125.177)2021-01-10 21:03
답글
음.. 나도 이 댓글 적고 후회하긴 했는데,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이런 식으로 읽은 것에 대해 좀 화가 나서 그랬음. 제대로 읽었다면 이런 감상을 가질 수 없을 거라는 오만도 있었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함. 근데 그 장면을 단순히 '성적으로 거부감 드는 묘사'로 바라보지 말고 숨겨진 의미도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사실 그래서 역자가 제목을 (어이)상실의 시대 라고 한거 아닌가
ㄹㅇ 미친련...
미도리의 생명력 발산을 강조하기 위해 작가가 의도적으로 넣은 장치임. (라고 생각함.) 작품 내에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생'으로 표상된 캐릭터라서.
와타나베는 죽음과 생 사이고 나오코랑 가즈키는 죽음, 미도리는 생이라는 얘기지?
맞아용.
이런 말 하는 사람 볼 때마다 책을 읽긴 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
나 읽었는데 ㅈㄴ 공감함.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거지 책을 읽긴 읽었냐고 하는 건 뭐냐ㅋㅋㅋ
음.. 나도 이 댓글 적고 후회하긴 했는데,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이런 식으로 읽은 것에 대해 좀 화가 나서 그랬음. 제대로 읽었다면 이런 감상을 가질 수 없을 거라는 오만도 있었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함. 근데 그 장면을 단순히 '성적으로 거부감 드는 묘사'로 바라보지 말고 숨겨진 의미도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