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시로 첫테이프를 끊었는데 정말 웃기더라
나는 일단 리듬감 있게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웃기면은 계속 쫓아간다
세상에 웃긴 책들은 정말 드물거든
미나, 그거 첫 장편이었나 많이들 싫어하던데 난 그거 진짜 좋았는데 마음에 상처 입을 정도로 텐션이 높았음
나는 일단 리듬감 있게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웃기면은 계속 쫓아간다
세상에 웃긴 책들은 정말 드물거든
미나, 그거 첫 장편이었나 많이들 싫어하던데 난 그거 진짜 좋았는데 마음에 상처 입을 정도로 텐션이 높았음
아메리칸 싸이코를 연상 시키는
한국판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가능성 같은 것도 읽었음 less than zero 같은 거
한국판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가능성 같은 것도 읽었음 less than zero 같은 거
작가 스스로도 어쩐지 이 쪽 가능성에 미련을 남기고 자꾸 타진하는 듯
청소년 소설이랍시고 겁나 우울하게 쓴 나b책도 좋고 책 많이 읽은 우울한 아저씨에게 책많이 읽은 어린이들이 영향받는 이야기임
오히려 단편집 02가 친구 없는 중2 폭도 감수성 다운 날것의 신경 에너지가 살아있음으로 해서 그 기준으로는 리즈 시절인 듯
풀이 눕는다, 이거는 개정판도 나왔던데 나오기 전에 읽음 내겐 좀 무난했는데
청소년 소설이랍시고 겁나 우울하게 쓴 나b책도 좋고 책 많이 읽은 우울한 아저씨에게 책많이 읽은 어린이들이 영향받는 이야기임
오히려 단편집 02가 친구 없는 중2 폭도 감수성 다운 날것의 신경 에너지가 살아있음으로 해서 그 기준으로는 리즈 시절인 듯
풀이 눕는다, 이거는 개정판도 나왔던데 나오기 전에 읽음 내겐 좀 무난했는데
작가 지망생들이 스스로의 가난하고 초조한 시절을 플레이백하고 자기 미화하기 좋은
그런 보편적인 포지션에서 읽기 좋을 듯 따라서 개인취향과는 관계없이 두루 쉽게 권할만 하고
그 나머지들은.. 한때 기대하고 읽었던 작가로서 일종의 관성 운동으로 계속 읽게 되더라
당장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가장 최근작 말고 바로 그 전작 0 인가 그걸 읽고 너무 실망해서
그 나머지들은.. 한때 기대하고 읽었던 작가로서 일종의 관성 운동으로 계속 읽게 되더라
당장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가장 최근작 말고 바로 그 전작 0 인가 그걸 읽고 너무 실망해서
가장 최근작까지는 아직 안사보고 있다
여튼 김사과도 가장 최근까지 전작을 다 읽는 작가 였음
그 가장 최근작도 알라딘 중고 반값 이하로 나오면 사서 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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