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비문학을 주로 읽으면서 과학책, 경제책을

읽으면서 본질에는 접근도 못하고 애무만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이건 실제로 팩트임

상식을 키우는데는 좋다고 생각해 그런데 그 이상은

대중서에서는 별로 알려주는 부분이 아니야

결국 독서량을 줄이고 공부를 해야된다는 결론이 섰다

컴퓨터든 물리든 철학이든 경제경영이든 뭐든간에

일단은 수학과 논리학이더라고

그동안 읽었던 책들이 나를 이런 방향으로 이끌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어 아직은 처음이라서 좀 그렇긴 한데

계속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했으면 좋겠다

일론 머스크도 어렸을땐 책벌레였지만 결국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을 공부해서 창업을 시작한것처럼

책은 딱 그정도의 역할이고 그 다음은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나아갈수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뻘글이긴 한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