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되서 세부적인 것은 기억이 안 나고
출애굽기의 내용은 이런 거야.
이집트놈들 밑에서 고통받는 민족을 야훼가 구출해내려고 하는데
그 일을 맡아서 하라고 지시한 사람이 모세임.
근데 모세가 겁나게 찡찡대.
'나는 말도 잘 못하고 통솔력도 없으며 능력 자체가 없다.
차라리 우리 형을 시켜라 부디 제발...'
하지만 결국은 순종하여 민족을 구원하는 사람이 됨.
내가 좋아하는 파트는 결과가 아니라 모세의 고민하는 부분임.
안 될 걸 알면서도, 부족한 걸 알면서도 용기를 내는 마음을 보면 용기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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