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에 대한 의견과 대답, 고맙습니다. 마음의 벽에 관한 이야기는 특히나 좋았네요.
하지만 주인공이 참 모난 인간이라 생각해버린 저는, 특히나 첫인상이란 놈이 끝부분이 되어버리는 사람이기에 좋게 끝나길 빌면서도 아쉬움이 참으로 남았습니다.
보는 동안 답답해서 책을 덮고 한숨도 몇 번 쉬었습니다. 정말로요.
그냥 주인공이 미도리와 함께 모든 부분에서 성장하기를 빌며 두 번째 책을 추천받습니다.
노르웨이의 숲 특유의 정서가 좋습니다.
다만, 너무 넘쳤습니다. 저는 결국 나미야 잡화점 같은 감동적인 책이 더 취향에 맞는, 이른바 초딩입맛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일본문학 특유의 그 미묘한 거리두기? 같은 게 있으면서도 나미야 잡화점 같은 책(굳이 감동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너무 공허하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이 읽고 싶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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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어때요? 조금 센스있었나요?
잠깐 글 쓰시는데도 문학적 감성이 넘치시네요
앗... 뽕이 너무 차버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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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사실 가방끈이 하도 짧아서 '설국'하면 떠오르는 게 '설국열차'밖에 없습니다... 하하. 추천 감사드립니다.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나미야 좋았으면 같은 작가가 쓴 ≪편지≫도 읽어보셈
+≪유성의 인연≫
제목부터 문학문학, 하고 울리는 것 같네요. 무조건 읽어 보겠습니다. (완장찬양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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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해지는 추천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필요한 조언과, 필요한 책인 듯싶습니다. 다만, 저는 추리소설은 셜록도 읽다가 던져버리는 놈팽이라... 그래도 노력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밀실살인... 이건 아주 귀하네요. 저건 정말로 읽어보고싶습니다. 바로 주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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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목이 ㄷㄷ. 일단 장바구니에 바로 담겠습니다. 원더랜드, 이거 아주 기깔나는 제목이네요 ㅋㅋ
노르웨이의 숲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좋아하면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가 딱임. 표면적으로는 담백하고 잔잔한 사랑 이야기야
독갤왔으면 소돔120일 신고식부터 하시죳
모리사와 아키오 작품들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쓰가루 백년식당 , 반짝반짝 안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