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와 같은 아지랑이와 날아다니는 먼지는 생물들이 숨결로써 불어낸것이다. 하늘의 짙푸름이 그의 진정한 빛깔인가?' -길출판사
'아지랑이며 티끌도 살아 있는 생명들이 서로 숨을 뿜어주는 것이었구나. 하늘이 파랗구나. 그런데 그것이 정말 하늘의 색일까?' - 책세상
'아지랭이나 먼지는 생명의 숨결에도 날린다. 하늘이 파란 것은 그것이 본래의 빛일까? 그것이 멀어서 끝이 없기 때문일까?' - 연암서가
'아지랑이와 먼지는 생명체들이 숨기운으로 서로 불어 대는 것이다. 하늘이 파란 것은 그것이 원래의 색깔인가? 아니면 멀어서 끝 간 곳이 없어서인가? - 을유문화사
미리보기로 비교했을때 좀 잘읽히는 번역들이라고 생각하는 판본들이었는데 이 부분이 많이 다름.
그래서 고민임ㅋㅋㅋㅋㅋ
고문헌은 어쩔 수 없음 ㅋㅋㅋ
이거 장자 소요유의 한 대목같은데 野馬也塵埃也生物之以息相吹也天之蒼蒼其正色邪其遠而無所至極邪其視下也亦若是則已矣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