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려웠지만 재밌었고 마치 니체가 격정에 차올라서 마구 소리치는 것처럼 글자가 눈 앞에서 휘몰아쳤음

당시 기독교적 세계관이 팽배했던 현실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일련의 생각, 사상들을 감히 입 밖에 꺼내면서 모든 비난들을 감수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모르긴몰라도 엄청나게 파격적인 글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

근데 마지막에 나폴레옹에 대한 얘기는 뭔 말인지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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