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책 대 책 : 코스모스에서 뉴런 네트워크까지 13편의 사이언스 북 토크” 라는 과학교양서 첫챕터인데
이 단어를 보는 순간 책을 읽으면서 경이감을 느꼈던게
언제인지 곰곰히 돌아보게 됨.
너네는 경이감을 느낀 책 있냐
나는 너무 오래전인거같아서 전혀 기억이 안남
이 단어를 보는 순간 책을 읽으면서 경이감을 느꼈던게
언제인지 곰곰히 돌아보게 됨.
너네는 경이감을 느낀 책 있냐
나는 너무 오래전인거같아서 전혀 기억이 안남
그나마 최근으로 기억이 나는 건 멋진 신세계 재독하고 결말부 읽었을때랑
1984 2부에서 윈스턴이 고문당하면서 마지막에 신념이 꺾인 순간(줄리아를 버리는 선택을 하는 순간)인데
이 책들도 다 재독하면서 다시 느낀거지 새로운 책을 처음 읽으면서 느낀적이 없는거같음
내가 너무 텍스트에 지쳐버린걸까
항상 의무적으로 독서를 하지만 경이감을 느낀지 너무 오래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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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 쓰면서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니까 " 꿈꾸는 책들의 도시 " 읽다가 한번 느낀 거 같은데, 이거 읽은지 6달은 되었고 뭐때문에 경이를 느꼈는지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
경이를 느꼈는데 그 이유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는 경이가 있다?!
구석탱이에 찍힌 건 "류츠신 삼체 3부작" / "과학, 철학을 만나다 - 장하석" / "뇌 속에 또다른 뇌가 있다 - 장동선" 임
갤에서 추천받았는지 무슨 인강보다가 추천받은 책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갤에서 한번 봐놓고 메모해둔거 같음. 붙인지 1달은 되었다가 이거 찍고 나니까 의식하게 되었네
에피파니로 가득찬 율리시스 읽으쉴??
아 안해요
펜로즈 책 읽으면서? 한번
펜로즈가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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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서머싯 몸의 소설 "면도날" 말하는거임?
요즘 이상하게 서머싯 몸의 책 많이 읽게 되더라
별의 계승자 1권 읽었을때, 핀치의 부리 본문 다읽고 나서 에필로그 읽었을때,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 읽는 내내 등
오...
실마릴리온이랑 파운데이션 읽으면서 경이감 들었던 건 기억남
실마릴리온 안지겹냐;;
난 하루키 읽으면 늘 그 느낌 들어. 하루키 갑이야
어느작품?
북조선 반체제 작가 반디 소설집 <고발> 읽으면서 경이감 느꼈다.
황야의 이리 읽으면서 노발리스가 한 말 나오는 부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