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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철학에 대해 지나친 몰입이 아니였을까 싶음
나는 니체의 철학에 한때 푹 빠져있었는데 이상하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경성 두통과 위통이 생겼었음

상남자특) 큰 고통이야말로 정신의 최후의 해방자이고 고통만이 우리를 우리의 최후의 깊이에 도달하게함 ㄹㅇㅋㅋ
상남자특) 정신의 완전한 명쾌함과 충일은 극도의 생리적 쇠약과 함께 양립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극도의 고통속에서도 비상한 냉철함을 유지할 수 있음 ㄹㅇ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2년 지나고 보니까 신경성 통증 원인이 불안장애 때문이였고 약 몇달정도 먹어서 지금은 거의 안아픔

고통과 고난을 초극하여 고귀한 인간이 되려고 했으나 오히려 나를 극한으로 몰아붙여서 정신이 아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