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스무살 무렵
오기로 집어 든게 율리시즈였다고 함
읽는 듯 보는 듯 반강제로 다 읽고 나서
본인 독서력이 한단계 성장했다고 했음
독서도 일종의 공부라서 계단식으로 성장한다고 함
독붕이들도 독리시즈 읽고 한단계 등급 올리자구 ㅋㅋ
이거 조지고 나는 잃시찾 갈 생각임 ㅋㅋ
오기로 집어 든게 율리시즈였다고 함
읽는 듯 보는 듯 반강제로 다 읽고 나서
본인 독서력이 한단계 성장했다고 했음
독서도 일종의 공부라서 계단식으로 성장한다고 함
독붕이들도 독리시즈 읽고 한단계 등급 올리자구 ㅋㅋ
이거 조지고 나는 잃시찾 갈 생각임 ㅋㅋ
ㅗㅜㅑ...
근데 난 왜 그럭저럭 읽은 걸까 ㅋㅋㅋ 아마 성적으로 왕성하던 시절이라 가능했던듯 ㅋㅋㅋ 남주 둘 중의 하나가 불꽃 놀이 보며 자위하는 장면이 있다는 걸 알고 그거 찾아내려고 눈에 불을 켜고 읽느라 그랬던듯 ㅋㅋㅋ 막상 찾아보니 너무 허무하게 별 거 아닌 장면이었음 ㅋㅋㅋ 전체적으로 별로라 읽고 나서 다 까먹고 그 뒤로 재독도 안 했음. 당근 피네간도 관심이 안 가더라 허무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