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사건을 추리하는 신부의 이야기인데. 저자가 기호학, 중세학의 거장이라서 그 안에 여러 상징과 모티브, 종교사적인 내용을 많이 넣어서 추리소설 외적으로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듬. 기독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재미있게 볼수 있을듯. 개인적으로는 뭣도모를 고1때 봤는데도 꿀잼으로 봄
익명(119.206)2017-11-24 17:26
ㄴ혹시 푸코의 진자도 읽어보셨나요? 어렵진 않나요?
남학생(97jkkimm)2017-11-24 17:39
책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특정 책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으로 인해 그 책을 숨기고 싶어하는 사람과 읽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 책 읽는 습관을 이용한 살인, 그 범인 역시 책에 미친 사람... 원작 소설도 좋고, 장 자크 아노 감독이 만든 영화도 아주 좋음 - 숀 코네리가 엄청 멋지게 나왔음
수도원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사건을 추리하는 신부의 이야기인데. 저자가 기호학, 중세학의 거장이라서 그 안에 여러 상징과 모티브, 종교사적인 내용을 많이 넣어서 추리소설 외적으로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듬. 기독교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재미있게 볼수 있을듯. 개인적으로는 뭣도모를 고1때 봤는데도 꿀잼으로 봄
ㄴ혹시 푸코의 진자도 읽어보셨나요? 어렵진 않나요?
책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특정 책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으로 인해 그 책을 숨기고 싶어하는 사람과 읽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 책 읽는 습관을 이용한 살인, 그 범인 역시 책에 미친 사람... 원작 소설도 좋고, 장 자크 아노 감독이 만든 영화도 아주 좋음 - 숀 코네리가 엄청 멋지게 나왔음
재밌는데 초반부에 장난질을 좀 해놔서 머리가 쪼금 아플지 모름
푸코의 진자는 노잼이었음..
불타는 엔딩이라 시원하고 좋음 - dc App
엔딩 스포해버리기ㄷㄷㄷ
영화가 책보다 좋았던 게 엔딩이에요. 진짜 불을 질러버리는 장면이 워낙 장관이었죠
영화로 봐야지
영화판 장미의 이름 감상하고 쓴 리뷰글 링크
http://www.howmystery.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document_srl=15393
독갤에서 장미의이름 스포당해서 손안감 ㅋㅋㅋ
꿀잼 그냥 쭉쭉 읽으면 됨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