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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에 여성 인권이 아무리 낮았다고 하더라도 귀족 계층, 혹은 막강한 재산과 권력을 가진 남편의 부인에 대해 그저 평범한 남자가 희롱하는 게 말이 되냐??


말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조금 의아해서 그럼. 


남자가 설정상 존나게 잘생기고 말빨도 있는 걸로 나와서 여자들이 이거에 홀린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유산 상속 받을 때나 말싸움할때나 불륜을 필 때 모두 남자는 법에 저촉되지 않지만 여자는 백작부인이든 뭐든 다 좀 걸려지는 거 같던데 



+ 그리고 혹시 이때 당시 프랑스 사회에서도 보쌈개념이 있었음? 즈그 사장 딸 납치해서 결혼한다고 하니까 애비가 어쩔 수 없다 이러던데 

(물론 여자도 남자를 좋아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