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시에 여성 인권이 아무리 낮았다고 하더라도 귀족 계층, 혹은 막강한 재산과 권력을 가진 남편의 부인에 대해 그저 평범한 남자가 희롱하는 게 말이 되냐??
말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조금 의아해서 그럼.
남자가 설정상 존나게 잘생기고 말빨도 있는 걸로 나와서 여자들이 이거에 홀린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유산 상속 받을 때나 말싸움할때나 불륜을 필 때 모두 남자는 법에 저촉되지 않지만 여자는 백작부인이든 뭐든 다 좀 걸려지는 거 같던데
+ 그리고 혹시 이때 당시 프랑스 사회에서도 보쌈개념이 있었음? 즈그 사장 딸 납치해서 결혼한다고 하니까 애비가 어쩔 수 없다 이러던데
(물론 여자도 남자를 좋아하긴 했음)
벨 아미구만
사장딸은 야반도주한거 소문나서 체면이라 위신 땅에 떨어지면 딸도 사장도 답없으니 후딱 결혼시킨거고 그 딸 엄마는 애초에 사랑없는 결혼해서 미남보고 흔들리던 차에 접근해서 꼬신거고 갈색피부 정부도 남편한테 질렸을때 접근해 끼부리는데 여자 정조관도 저세상이라 쿵짝 맞은거고
그리고 이혼하는 전 친구마누라는 불륜현장 추적해서 이혼하는 걸로 끝났잖아. 공식적으론 안들켰고. 그 여잔 아버지 모르는 사생아라 뒷배가 전혀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