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측면을 고려해서
[일반] 신경숙에 대한 생각 하나씩만 제시해줘
익명(220.127)
2021-01-13 20:03:00
추천 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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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노상관
표절과 좆목
신경숙은 문학사에서 3번 호명되었다 들음. 첫번째로, 90년대 <외딴 방>으로 당시의 감수성을 가장 잘 표현한 작가라는 평을 들었고 두번째로, 00년대 <엄마를 부탁해>가 해외로 수출되면서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이끌었고 마지막, 10년대 표절 논란을 일으켜 문단의 자기반성적 담론으로 이어졌다는 것.
자기반성적 담론이 형성은 됐었나?
신경숙 표절 논란 이후에 문단 미투도 있고 해서, 나름대로 문단의 자기반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하던데. 오혜진의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에서 들음.
93년 즈음, 두번째 단편집 풍금이 10만부 이상 팔리며 난리였음. 온통 풍금얘기였음.
ㅇㅇ 풍금 얘기도 하더라
안읽어봤는데 표절 비교해본건 봄. 좀 심한듯
신도리코
몰락
아닐걸. 기존 독자층이 워낙 탄탄해서리. 신경숙 기본독자 10만이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님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나는 글을 좀 쓰는 사람이야. 실력도 없고 아직 형편없지. 그런데 말이다. 표절은 안하고 싶어. 다른 작가의 것의 영향을 받는다 하더라도 적어도 그대로 표절까지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그런데 적나라하게 표절한 주제에... 뻔뻔하게 창비 통해서 복귀한 거 보고선 희망을 잃어버렸다.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이래. 표절, 친목질, "존재해서는 안될 작가".
예쁨
올해 소설판매 1등 찍을 거라고 예상함. 한강도 나온다는데 한강 가볍게 제낄거라고 생각해. 신경숙 만만한 작가가 아님. 칼갈고 있을걸.
갱숙이....... 갱숙이 김밥 무봤나....??
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