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 라는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주석에는 '술자리 시중을 들며 춤과 음악으로 분위기를 돋우는 여자' 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몸까지 판다고 봐야하나?
고마코의 행동과 말에서는 싫은건 하지 않는다고 하는거 보면 몸은 안파는 것 처럼 언급하고..
게이샤 라는게 정확히 뭔지 모르니까 고마코를 어떻게 생각면서 읽어야 될지 잘 모르겠네
이러다 보니 게이샤인 고마코와 시마무라의 모습이 순수하고 정열적인 사랑처럼 보이지는 않음.
반대로 책에서는 시마무라가 고마코를 보면서 순수한 처녀를 보는듯이 말하니까 머릿속에서 정립이 안됨.
고마코는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여성으로 보는게 맞는건가?
진짜 수능이후로 책이랑 담 쌓고 지내다가 지식이 초등학생으로 퇴화하는 기분들어서 설국 하나 사가지고 보는데
이해력이랑 집중력 둘다 개병신된 기분 느끼는 중. 이런것도 제대로 설명못하는거 보면 어휘력도 중1 아래로 떨어진거 같음
모든 게이샤가 몸을 파는건 아니어서 고마코는 그런쪽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음. 애초에 시마무라는 불륜을 하는 처지다보니 순수한 사랑과는 좀 거리가 멀 수밖에 없는듯.
중간에 보면 쫓아다니는 결혼하자는 손님이 있는데 임신을 한게 아닌가 걱정했다는 구절이나, 가슴에 대한 내용등을 보고 저는 잠자리르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