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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느낌이었음
한 단어로 지칭할 걸 문단으로 늘리는 느끼한 문체에
지적 스노비즘에 진부한 연예관까지...
왜 보통의 책이 잘팔리는지, 한국도 마찬가지로
도무지 이해가 안됨
그 보통 대표작 빨간 연애책은 걍 쿤데라 통샘플링이고
좆 하위 호환임
쿤데라 읽으면 되지 보통 읽는 거 이해가 안됨
한 마디로 문체가 매우 느끼하고 좆같음
그 공항 에세이, 불안 에세이는 그나마 아주 조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