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의 핀볼


갑자기 쌍둥이 여자가 나온다는 지랄맞은 설정은 쉴드가 불가능하지만

갠적으로 쥐 파트에서 나오는 심리 묘사는 하루키 글 중에서 단연 최고였음

진짜 읽다보면 칙칙한 남색의 노을 바로 직후의 하늘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