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른 짧은 소설 한 권 정도의 분량만큼 읽었는데스토리진행은 진짜 좆도 안됨 ㅋㅋㅋㅋㅋ그래도 기가 막힌 문장들은 많이 나옴투머치토커 맞긴 한데 그 말들이 다 재미가 있으니진짜 읽는 재미가 있네위고가 과학적 지식을 뽐내고 싶어한다는 인상도 조금 받음ㅋㅋㅋ레미제라블 독회 기대되는 것이야요
뷰리풀센텐스ㄹㅇ - dc App
위고 자신은 이 소설을 최고로 친다던데 난 너무 기괴해서 별로였음 파리의 노르트담 레미제라블보다 별로인 소설임
읽다보면 자신에게 도취되서 지껄인다는 듯한 느낌을 많이받음. 폭풍에 대해서 설명도 몇페이지를 하는건지 ,, 포틀랜드 섬에서 그 밑에 코딱지만한 섬 까지 가는데 100페이지 잡아먹는거보고 미쳤다 싶었음. 근데 문제는 .. 이 문체들에 빠져든다는거지..
그리고 역자조차 주석달때 ‘정확하지않다’는 표현이나 ‘애매함’을 달아놓은걸보면 자신의 방대한 지식에 취해 나잘났소 하는게 너무 보여서 그것도 또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