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이랑 악스트 네네24에서 샀는데 사고 받고 읽고 보니 알라딘에서는 5천원, 천원 할인쿠폰 주네
네네에서는 에픽은 3천원할인에 악스트는 할인 안 해줬는데 알라딘에서 살 걸 근데 왜 알라딘은 할인 쿠폰 더 줌? 짜증나게스리
악스트 정지돈 인터뷰 빼고는 별 재미 없다 사실 정지돈 인터뷰도 악스트 내에서 재미있다는 말이고
요즘은 민음사에서 이런 잡지들 힙하게 잘 뽑는 듯
힙하면 민음사 유튭이지만 민음사하면 세문 내는 고리타분한 이미지였는데 요즘 좀 감각있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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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는 2900원때부터 모아서 그냥 관성적으로 사고, 릿터도 창간 때부터 모아와서 악스트는 초창기때가 좀 재치발랄하고 재미있었어. 편집도 세련됐고 인터뷰가 좋았는데 나중에 이러저러한 꼭지들 만들더니 좀 애매해짐. 릿터는 창간 때 진짜 디자인 괴랄했는데 점점 더 좋아지고 처음부터 시사성을 가미해서 그런지 요즘 이슈되는 주제들에 대해 다루는 면이 좀 기민해 보임. 가치 판단은 제외하고. 에픽은 창간호 때 사고 이번호도 샀는데 픽션과 논픽션을 허무는 시도가 참신하기는 한데 그게 생각보다 어중간하고 애매하더라고, 적어도 이는 사실이다 하고 인정하고 읽을 때하고 이거는 이렇게 말해도 허구다 하고 읽을 때하고는 재미나 밀도가 좀 차이가 나는 느낌. 기존 문예지는 너무 어려워서 무슨 말하지 잘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악스트랑 릿터 나왔을 때 좋았거든 리뷰가 적은 게 좀 아쉽지만. 또 민음사에서는 인문잡지도 좀 대중친화적으로 나와서 읽기 좋음. 주제 선정을 좀 잘하는 듯한 기분. 악스트는 시사성보다는 문학 본래성과 문화적 측면을 다루는데 옛날만큼 재미있지는 않아서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