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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마음에 들었던 작품

카즈꼬의 사랑에는 왜?라는 의문이 들었고 동의하기 힘들었으나 그 사랑을 통한 혁명은 동의해주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다자이의 문학은 갬-성으로 읽는 거고,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독자가 있는 것 같다. 나는 다자이의 문학이 내 마음에 맞는 것 같다

쨌든 중반부부터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었음 쓰가루도 나중에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