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읽자. 브루스 핑거의 <라캉의 주체>란 책임.
라캉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성관계란 것이 없다고 주장함.
(라캉의 정신분석에 대해 괜히 아무 말 했다가 이해 못 했다고 욕할 수 있겠지만, 인터넷 커뮤니티니 그냥 이해 바람.)
라캉식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는 환상을 매개로 이루어진다고 함.
남자는 여자가 아닌 대상 a라는 환상을 사랑하는 것임.
반대로 여자는 남근(아버지)를 사랑하거나 (타자의) 결여를 사랑한다고 함.
이때 남근은 생물학적 의미가 아니라 상징계에 기입된 언어, 모든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아버지라 이해하면 됨
쉽게 말해 아버지는 독붕이들의 질투 대상인 거지
독붕이들은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는 여자, 아버지와 같은 권위를 좇는 여자 싫지?
그래도 무조건 실망한 필요가 없는 게 여자 중에서도 다른 걸 사랑해주는 여자가 있음.
앞서 말한 타자의 결여를 사랑해주는 여자임.
독붕이가 해야 할 것은 그런 여자를 사랑해서, 그 여자와 같은 위치에 서는 것!
오늘의 교훈
아버지는 나 몰래 모든 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러니 아버지 말고 타자를 사랑하자
이러니까 독서쟁이들에 대한 타당한 편견이 생기는거 아입니까!
모, 모라는 고야요? 철학 책 읽는다고 꺼드럭거리는 말란 말이야! 독갤에상 샛별이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소리를 해야 하는 거시야요
사실 제목만 읽어도 돼. 남자와 여자 사이에 성관계 같은 건 없다! ㄹㅇㅍㅌ임
그래 이래야 독갤답지 ㅋㅋㅋㅋㅋㅋ
오이오이 대륙식 언어 문제라고 남녀의 합체는 실재하는거잖냐
그거 다 거짓말임...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28385
참고
거울을 본 뒤 최선의 설명으로의 추론을 해보자..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쪼옥~!
너.. 「기만」 당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