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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출석체크 댓글만 다는거라도 일단 읽기는 하고 달아야할 거 아닌가


그건 그렇고 내가 문학을 읽고 감상문을 남긴 경험이 일천하여 어떻게 감상이 한줄도 떠오르지 아니하니 어쩌면 좋을 것인가


나 혼자서 율리시스 독회글에 뻘댓글 다는 거 솔직히 난감하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