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은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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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독서에 관한, 작가이기 전에 애독가였던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가 썼던, 에세이들을 편역한 책이다.

나도 처음에는 헤세가 어떤 식으로 독서했을지, 무슨 책을 읽었을지 단순 호기심에 궁금해서 샀지만

막상 읽어보니 적어도 독갤을 할정도로 독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읽을 필요가 있다고 분명히 느꼈다.

세상엔 평생을 읽어도 새로울 참 좋은 책들이 정말 많지만, 적어도 이 책을 먼저 읽고난 뒤에 그 좋은 책들을 접하면 참 좋을 것 같다.

당장 지인들과 가족들한테 추천하고 싶으나 부모님은 나이도 있고 동생은 어리고 친구들은 독서에 진정한 관심이 없는 관계로

책에 진심을 담는 너희에게 먼저 이 책을 소개함.

독서나 책에 관해 다루는 책들을 10권 넘게 읽었지만 이런 진실한 책은 처음이었다. 표지나 제목은 정말 보잘 것 없어 보였지만

인생에 있어서 책이 어떤 의미인지, 독서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꼭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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