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분량(3장)만큼 읽으신 분들은 각자 감상을 얘기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감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토의하시면 됩니다.
이번부터 좀 고비였을 거 같긴한데 그래도 다들 열심히 얘기해봅시당
댓글 24
이 파트 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 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
여새(alsxmchlrhdi)2021-01-14 19:53:00
답글
제일 기억에 남는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졌다. 였음 스티븐의 결핍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함
여새(alsxmchlrhdi)2021-01-14 19:54:00
1. 너무 힘들었음 앞부분은 2번씩 읽었는데, 개 나온뒤로는 걍 눈으로만 읽음.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19:59:00
답글
2. 첫문장이 '가시적인 것의 불가피한 양상'인데, 각주 읽어보고 내가 이해한게. 눈앞의 현상은 주관적일수밖에 없다? 이런거같음. 보편, 진리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스티븐이라는 개별성이 중요하다 이런거 아닐까..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20:02:00
답글
3. 99페이지의 바다옆에서 조산원을 떠올리는 것은 생명이 탄생하는 곳을 상징하는 것같음. 맥락은 모르겠음.
4. 아 일단 3장의 전체내용은 해변에서 일어나는 일인것
같더라. 도중에 숙모집가는데, 당연히 해변근처의 숙모집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의식의 흐름이더라ㄷㄷ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20:05:00
답글
5. 초반부분에(사라숙모 댁에 갈까? 대사 조금 앞에)
'밝은바람의고삐에휘감긴 채' 이거 왜 띄어쓰기 안함? 조이스 깨워서 물어보고싶음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20:07:00
답글
6. '신문사에 보낼 편지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다음에는? 쉽 주점,' 이거 다음 단락이 스티븐과 부친의 불화를 말하는 것 같음.
'응?' 대사에 달린 각주의 이카루스 이야기는 아들이 죽는 내용이잖아 /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의 반복이 당황해서 말더듬는거 같은데 좋은건아닌듯. / 이 단락이 부친이 스티븐을 비하하는것같았음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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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나오고 형제 개의 시체는 스티븐과 관련된 복선인가? 싶고, 그뒤에 여자치마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장면 이후로는 gg침.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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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패트리스 라는 인물이랑 우유마시는건 뭔 뜻임?? 패트리스는 누구임?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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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참고로 각주 178번에 버클리의 주관적관념론은 '물질은 존재하지 않고, 지각된 것만이 존재한다'임.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21:11:00
와 나 이거 하나도 못 알아먹겠음. 재독, 삼독 해도 못 알아 먹을 듯. 일단 이게 일종의 의식의 흐름인 듯하고 진짜 의식처럼 작은 키워드로 사변이 진행된다는 것. 그리고 그 사변이 이미지에 치우쳐 있다는 것 정도 알겠다. 이거 상징으로 해석하면 스티븐의 무의식을 엿볼 수 있는 건가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14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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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이해는 잘 안 되는데 묘하게 재미있고 빠져든다. 스티븐의 의식이 나열된 것들이 묘하게 소설 속에서 그보다 하위층의 다른 소설들 여러 개가 나열되고 단순 키워드로 연결된 그것들이 다시 전체를 이루는 느낌이 들어. 물론 좀더 자세히 읽어봐야 겠지만. 지금은 작은 부분에서 헤매서 그것들을 엮어내기가 너무 벅차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14 20:46:00
솔직히 1장부터 고비였는데 3장은 진짜 무슨 내용인지 상징 같은 건 자시고 스토리도 못 따라가겠더라
독서독서열매(johnkomnenos)2021-01-14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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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6-27 09:44:24.19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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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만들어진 존재라는게 아버지와의 단절을 의미함?? 혹시 왜그런지 설명가능?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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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석에도 나옴 31번
여새(alsxmchlrhdi)2021-01-14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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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부분 신성동질전질유태통합론 나오는 부분이네 걍 gg침 다음생애에 이해해봄
롤리타(belhommee9229)2021-01-14 20:23:00
묘궁구(입과 자궁의 합성어)는 혹시 동서판에선 뭐라고 번역했는지 아시는분?
Jesus(yeshua)2021-01-14 20:21:00
출첵 - dc App
메타뉴(tjdals4565)2021-01-14 20:31:00
그리고 "밝음 속에 빛나는 어둠."(40쪽) 이거 왜 계속 나오는 거지? 23쪽에서도 "밝음이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밝음 속에 비추면서."라고 나왔는데 주석에는 둘 다 성구의 변용이라고 나오네.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14 20:50:00
답글
빛이 예수나 사람들의 생명이라면 어둠은 죽음이라고 봐야 하나. 그렇다면 스티븐이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빛이 어둠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어둠이 빛이 빛날 수 있게 해준다는 소리야? 그렇다면 빛되신 예수가 인간을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빛날 수 있는 이유가 인간들이 어둡기 때문이라는 의미도 될 수 있나? 좀더 생각해봄직한듯 - dc App
바람도리(hwen2415)2021-01-14 20:53:00
출첵..
이거뭐 읽긴 했는데 뭐라 할말이 없어..
국밥왕맑스(dudrl1111)2021-01-14 20:54:00
이번 장은 좀 어려웠는데 그냥 우리의 개찐따 스티븐은 친척들도 속으로 싫어한다. 그리고 스티븐이 걸으면서 전에 프랑스에서 겪었던 여러 일을회상한다 정도만 알 수 있었음...
이 파트 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 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
제일 기억에 남는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졌다. 였음 스티븐의 결핍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함
1. 너무 힘들었음 앞부분은 2번씩 읽었는데, 개 나온뒤로는 걍 눈으로만 읽음.
2. 첫문장이 '가시적인 것의 불가피한 양상'인데, 각주 읽어보고 내가 이해한게. 눈앞의 현상은 주관적일수밖에 없다? 이런거같음. 보편, 진리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스티븐이라는 개별성이 중요하다 이런거 아닐까..
3. 99페이지의 바다옆에서 조산원을 떠올리는 것은 생명이 탄생하는 곳을 상징하는 것같음. 맥락은 모르겠음. 4. 아 일단 3장의 전체내용은 해변에서 일어나는 일인것 같더라. 도중에 숙모집가는데, 당연히 해변근처의 숙모집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의식의 흐름이더라ㄷㄷ
5. 초반부분에(사라숙모 댁에 갈까? 대사 조금 앞에) '밝은바람의고삐에휘감긴 채' 이거 왜 띄어쓰기 안함? 조이스 깨워서 물어보고싶음
6. '신문사에 보낼 편지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다음에는? 쉽 주점,' 이거 다음 단락이 스티븐과 부친의 불화를 말하는 것 같음. '응?' 대사에 달린 각주의 이카루스 이야기는 아들이 죽는 내용이잖아 /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의 반복이 당황해서 말더듬는거 같은데 좋은건아닌듯. / 이 단락이 부친이 스티븐을 비하하는것같았음
7. 개 나오고 형제 개의 시체는 스티븐과 관련된 복선인가? 싶고, 그뒤에 여자치마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장면 이후로는 gg침.
도중에 패트리스 라는 인물이랑 우유마시는건 뭔 뜻임?? 패트리스는 누구임?
8. 참고로 각주 178번에 버클리의 주관적관념론은 '물질은 존재하지 않고, 지각된 것만이 존재한다'임.
와 나 이거 하나도 못 알아먹겠음. 재독, 삼독 해도 못 알아 먹을 듯. 일단 이게 일종의 의식의 흐름인 듯하고 진짜 의식처럼 작은 키워드로 사변이 진행된다는 것. 그리고 그 사변이 이미지에 치우쳐 있다는 것 정도 알겠다. 이거 상징으로 해석하면 스티븐의 무의식을 엿볼 수 있는 건가 - dc App
아 근데 이거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이해는 잘 안 되는데 묘하게 재미있고 빠져든다. 스티븐의 의식이 나열된 것들이 묘하게 소설 속에서 그보다 하위층의 다른 소설들 여러 개가 나열되고 단순 키워드로 연결된 그것들이 다시 전체를 이루는 느낌이 들어. 물론 좀더 자세히 읽어봐야 겠지만. 지금은 작은 부분에서 헤매서 그것들을 엮어내기가 너무 벅차 - dc App
솔직히 1장부터 고비였는데 3장은 진짜 무슨 내용인지 상징 같은 건 자시고 스토리도 못 따라가겠더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 만들어진 존재라는게 아버지와의 단절을 의미함?? 혹시 왜그런지 설명가능?
이거 주석에도 나옴 31번
아 이부분 신성동질전질유태통합론 나오는 부분이네 걍 gg침 다음생애에 이해해봄
묘궁구(입과 자궁의 합성어)는 혹시 동서판에선 뭐라고 번역했는지 아시는분?
출첵 - dc App
그리고 "밝음 속에 빛나는 어둠."(40쪽) 이거 왜 계속 나오는 거지? 23쪽에서도 "밝음이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밝음 속에 비추면서."라고 나왔는데 주석에는 둘 다 성구의 변용이라고 나오네. - dc App
빛이 예수나 사람들의 생명이라면 어둠은 죽음이라고 봐야 하나. 그렇다면 스티븐이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빛이 어둠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어둠이 빛이 빛날 수 있게 해준다는 소리야? 그렇다면 빛되신 예수가 인간을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빛날 수 있는 이유가 인간들이 어둡기 때문이라는 의미도 될 수 있나? 좀더 생각해봄직한듯 - dc App
출첵.. 이거뭐 읽긴 했는데 뭐라 할말이 없어..
이번 장은 좀 어려웠는데 그냥 우리의 개찐따 스티븐은 친척들도 속으로 싫어한다. 그리고 스티븐이 걸으면서 전에 프랑스에서 겪었던 여러 일을회상한다 정도만 알 수 있었음...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