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 레미제라블이나
어릴 때 익히 아는 빵훔쳐서 감옥 간 장발장 얘기 수준에
그치지 않고 원작 레미제라블은 다양한 이야기를 방대하게 담고 있음.
가령 장발장을 도와주고 은식기를 훔친 장발장에 대해서
묵인하는 착하디 착한 미리엘 교주라는 인물에 대해서 조차
위선적이고 기냥 착한 인물만은 아니라는 서사를 부여하는데
대략 100P 이상 가량이나 설명함.
이런 이유는 나도 잘 몰랐었는데 당시 프랑스 출판적 역사에서
단어? 문장 수 만큼 고료를 지불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존나 긴 사회 얘기 정치 얘기 등장인물 주조연에 대한
풍부한 서사가 있는 것임
걍 존나 줄여도 될뻔하긴함 그시간에 딴거쓰지..
돈도 많은 양반이 고료 노리고 그런짓을 해
러시아랑 똑같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스토엡스키가 생각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