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몰입감 떨어지는게
휴가지에서 처음본 사람이랑 집까지 찾아가는 사이가 되는게 말이되냐?
가까워질만한 뭔 특별한 사건이 있는것두 아닌데
관계가 왜 이렇게 발전함?
난 뭐 둘이 동생애적인 취향이 맞아서 끌리는건가 이생각이 들정도였는데
그건 아닌거같고 이 만남 자체가 이해가 안되니까 계속 읽기가 싫은데
초반부터 몰입감 떨어지는게
휴가지에서 처음본 사람이랑 집까지 찾아가는 사이가 되는게 말이되냐?
가까워질만한 뭔 특별한 사건이 있는것두 아닌데
관계가 왜 이렇게 발전함?
난 뭐 둘이 동생애적인 취향이 맞아서 끌리는건가 이생각이 들정도였는데
그건 아닌거같고 이 만남 자체가 이해가 안되니까 계속 읽기가 싫은데
둘을 유사사랑, 넓은 의미에서 동성애적 관점으로 볼 수도 있음. 그리고 애초에 개연성있는 관계는 세상에 없기도 하고. - dc App
난 소세키책 뭔가 코드가 안맞던데
개연성 생각하면 아버지 임종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선생 장례식부터 가겠냐
선생님..도대체 왜 순문학에서 현실성을 운운합니까. 문학은 현실과 사실을 그대로 묘사한 글이 아니에오... 작가는 그런 틀에 맞춰 제한적인 글을 쓰기보단, 자신이 표현하고픈 문학을 써내려 가야죠. 제임스 조이스나, 포크너, 카프카처럼 설령 현실성의 경계를 허문다 해도. 작가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한 것들을 생략할 수도 있어요.
순문학이 싫으면 걍 장르 색채 짙은 책들 위주로 보세오...르포 장르 같은 것들..
동성애를 떠나서, 살면서 한번도 그러한 상호간의 끌림을 느껴본 적 없음? 무조건 계기가 있는 만남이어야 할까. 그런 만남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신 인생조차 팍팍할 듯.
엄마가 첨 보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래요
괜히 끌리는 사람 만나본 적 없음? 그런건 감성으로 이해해줘야지
소설이고 나온지 110년 쯤 된 책인데 배경은 1900년대 초의 도쿄고.. 지금 시대상의 관점으로 느낄 필요가 있을까?
걍 웹소설 읽으셈 그럼
진심 마음 읽으면서 몰입감 따지는 경우는 처음 보네 ㅇㅇ
요즘이야 그런 경우가 거의 없지만, 옛날엔 잠깐 만나고 몇년 동안 연락하는 경우도 꽤 흔했음. 마음 말고 당시 한국 일본 소설 보면 그런 장면 꽤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