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너무 불쌍해짐
모비딕에 대한 선장의 집착과 광기라던가 선원들의 인간군상이 아니라
잔인하게 남획되는 고래에 감정이입되고 불쌍하게 느껴진다
선원들 지들이 고래 잡으려고 먼저 선빵치면서 모비딕한테 바다의 악마니 뭐니 어쩌고 하는것도 웃기고
작살 박힌거 평생 박힌상태로 살아야하는것도 끔찍하다
고래 해채하는 장면 묘사도 세세해서 엄청 무서움 (작가가 포경선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씀)
불법 포경 재일 많이하는 나라가 일본이랑 우리나라라는데 마음이 씁쓸하기도 하고

아 동물보호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