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못하겠다. 다른 갤러들 마라톤하는 거 보면 이건 아닌 거 같어.
꾸준하지도 않고, 감상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결국 페이지수 채우기만 목적이 된 마라톤은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거 같음.
단지 내 독서 방식에서 페이지 수만 자랑하듯 갤에 올리는게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주객전도되어 부담만 느끼고 귀찮아 하는데
읽는 건 꾸준히 하고 있으니 그냥 나 하던대로 해야겠다. 좋은 문화 생긴 거 같아서 따라해볼라 했는데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네.
다른 마라톤 갤러들은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달성률: 13,512/42,195(32.0%)(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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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병렬충이라 그럼
나도 내 페이스 유지하고 싶어서 참여 안했둠,,, 암튼 그러함,,,
나도 반성하게 되네. 읽은 책 감상을 따로 쓰기보다는 마라톤 글 안에 써야겠어
둘 다 하자
그럼 독서 대장정을 하자.
그냥 각자 자기 스탈대로 하면 되지 ㅠㅠ 30프로나 달렸는데 아깝다.. 나는 읽는 속도가 느려서 중도포기 아니면 완주는 평생 걸릴 판인데.. 딴 갤러가 하는거 보고 따라 시작한지가 얼마 안돼서 할말은 별로 없지만 마라톤글이 노력에 비해 조회수도 적고 해서 현타가 오긴 오더라
님 하루에 올리시는거보면 많이읽으시던데 책읽는데시간을 얼마나쓰심..? - dc App
지금 하루에 100쪽 읽으면 진짜 많이 읽는 날임.. 지금책 전에 읽은 책은 하루에 30쪽씩 읽었음 ㅠ
저는 마라톤하면서 독서 일기 쓰는거에 의미가 있는거시구용..티끌모아 태산 뿌듯함은 일종의 콩고물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