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정신나간 장광설이 20~30% 도스또예프스끼보다 몇 수 더 미친 장광설을 구사하는 톨스토이를 맛 볼 수 있음
gksrud(kimtai0)2017-11-26 20:19
그러거나말거나.
O_o(39.7)2017-11-26 20:33
당장 사야겠다 - dc App
블루클럽(chain506)2017-11-26 20:46
마지막권 기다리다 목빠질 줄 얼았는데 세월은 잘도 흘러가네 ㄱㅅㄱㅅ
dd(121.181)2017-11-26 22:05
약간 웃기는 게...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박형규 번역본이 한국어 초역이고 불가코프를 처음 한국에 발굴해서 소개했다는 굉장한 의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번역본이 나오면서 박형규 번역본은 완전히 묻혔습니다(제가 썼던 재출간본의 해설도 함께 묻임). 그런 것에 비해 <안나 카레리나>, <전쟁과 평화>는 마치 역대급 최고의 번역본이 새로 나오는 것처럼 호들갑이란 말이죠. 저는 톨스토이 책의 박형규 번역본은 과거 삼중당문고로 나왔던 톨스토이 민화집 <바보 이반>만 사 읽었지만,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정도였지 엄청난 의미가 있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어요. 톨스토이 작품들은 일제시대 때부터 워낙 많은 번역본이 나와서 (심지어 육당 최남선의 번역본마저 있음) 새로 박형규 번역본이 추가되는 정도로 느꼈죠
gksrud(kimtai0)2017-11-26 22:33
전쟁과 평화의 저본들이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불가코프는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이고요?
익명(58.79)2017-11-26 22:49
졸라 빡치네 11월달 초에 전쟁과 평화 1 2 3 샀는데 ㅅㅂ 이번에 4권 나오면서 케이스도 같이 나오는거 봐라 ㅅㅂ 졸라 짜증나 하
오케이. (- - / 뭐짐난거 없나 기웃기림. ○○
Merry Christmas.
완역 기다리고 이써슴ㅠㅠ
톨스토이의 정신나간 장광설이 20~30% 도스또예프스끼보다 몇 수 더 미친 장광설을 구사하는 톨스토이를 맛 볼 수 있음
그러거나말거나.
당장 사야겠다 - dc App
마지막권 기다리다 목빠질 줄 얼았는데 세월은 잘도 흘러가네 ㄱㅅㄱㅅ
약간 웃기는 게...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박형규 번역본이 한국어 초역이고 불가코프를 처음 한국에 발굴해서 소개했다는 굉장한 의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번역본이 나오면서 박형규 번역본은 완전히 묻혔습니다(제가 썼던 재출간본의 해설도 함께 묻임). 그런 것에 비해 <안나 카레리나>, <전쟁과 평화>는 마치 역대급 최고의 번역본이 새로 나오는 것처럼 호들갑이란 말이죠. 저는 톨스토이 책의 박형규 번역본은 과거 삼중당문고로 나왔던 톨스토이 민화집 <바보 이반>만 사 읽었지만,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정도였지 엄청난 의미가 있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어요. 톨스토이 작품들은 일제시대 때부터 워낙 많은 번역본이 나와서 (심지어 육당 최남선의 번역본마저 있음) 새로 박형규 번역본이 추가되는 정도로 느꼈죠
전쟁과 평화의 저본들이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불가코프는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이고요?
졸라 빡치네 11월달 초에 전쟁과 평화 1 2 3 샀는데 ㅅㅂ 이번에 4권 나오면서 케이스도 같이 나오는거 봐라 ㅅㅂ 졸라 짜증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