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의 서재 이문열 편에서 이문열이 이 소설을 추천하더라.
현대소설의 기점이라는 소리를 듣는 소설이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김화영은 이 소설을 잃기 어렵고
번역하기도 어렵다고 그러더라.
이 소설은 문장구조가 아주 복잡하다. 그래서 원문으로 읽어야
제대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왜 번역을 어렵게 만드느냐면, 프루스트 문장은 중문, 복문이 나무의
가지처럼 엄청나게 복잡하게 뻗어 나간다. 이때 관계사로 수식하는
절이 엄청나게 뒤따른다. 한국어는 관계사가 없어서 수식절을 앞으로
당겨버린다. 원문 문장과 완전히 달라져 버리는 거지. 흐름을 따라
촘촘하게 연결된 문장이 끊겨버리는 거지.
이런 문제 때문에 프루스트는 원문으로 읽어야 좋다고 하더라.
곧 있으면 김화영이 번역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나오는 모양이다.
완역되려면 한참남음
계속 나오는 중
김화영 번역본 안 나옴. 민음사판은 2020년 넘어야 완간.
김희영은 나오고있는데 김화영도 번역중임?
아무 근거도 없는 정보. 김화영은 1권만 번역하고 중단했어. 본인이 그만하겠다고 함. 벌써 몇 년 전 이야기.
이름 비슷해서 김화영이 계속 하는줄알았네..
열린열단이라는 강의에서 10여권짜리로 곧 나올 거라고 함
http://m.tv.naver.com/v/2299844
ㄴ 그냥 하는 말임. 2020년에만 마무리되어도 감지덕지.
오 열린 연단 강의 재밌겠다
독갤 좋다 링크 고맙다